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펀: 천사의 비밀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콜렛 세라 감독은 뮤직비디오와 CF 감독 출신으로, 조엘 실버 회장에게 픽업되어 2005년 고전 호러 영화 《[[하우스 오브 왁스]]》의 리메이크 버전을 만들며 감독에 데뷔한 이래 《오펀》, 《[[언노운]]》(2011), 《[[논스톱(영화)|논스톱]]》(2013) 등 순탄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인물이다. 《[[AKIRA]]》의 실사 영화 감독으로 낙점된 적도 있지만 프로젝트가 엎어진 관계로 제작은 불투명. 아내 역의 베라 파미가는 《[[디파티드]]》의 매들린, 《[[소스 코드]]》의 굿윈 대위, 《[[컨저링]]》의 로런 워런 역이나 [[하정우]]와 출연한 《두 번째 사랑》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베테랑 여배우. 무려 21살 연하인 여동생 [[타이사 파미가]]도 《[[아메리칸 호러 스토리]]》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. [[아역배우]] 이자벨 퍼먼은 영화 촬영 당시 고작 12세밖에 안 된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[[사이코패스]]가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로 [[사이코패스]]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극찬을 받았다. 하지만 촬영이 끝난 이후 지독한 후유증으로 인해 결국 [[정신과]] 치료까지 받았다고 한다. 이후 《[[헝거 게임 실사영화 시리즈|헝거 게임]]》에서 클로브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. DVD에서는 "이 영화는 어디까지나 순전히 허구(픽션)에 근거한 이야기이며, 현재 [[미국]]에는 5천만 명의 아이들이 양부모 밑에서 자라고 있고, 13만 명의 아이들이 [[입양]]을 기다리고 있으며,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부모 없는 [[고아]]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가족을 필요로 하고 있다"고 설명한다. '이 영화가 실화다'라는 잘못된 루머가 퍼지게 되면, [[미국]]뿐만 아니라 이 영화가 상영된 다른 나라에서도 고아들을 돕는 일이나 입양에 대해서 안 좋은 인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역설하는 것 같다. 전체적인 평가는 긴장되는 분위기와 이자벨 퍼먼의 연기, 반전은 인정하지만 너무 에스더에게 유리하게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이 부자연스러워 아쉽다는 평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